# 면세점.. 그리고 불면증!

깁스 풀자마자 뚝 끊긴 이글루질 -_-; 내가 그렇지 모 ㅋㅋ
자주 하도록 노력하쟈! 앞으로 실버라이트 스터디에 관해서도 올리고 해야하는데!

그나저나.. 새벽 1시넘어서 너구리나 쳐묵쳐묵하고.. ㅠ 미친거 같다!
어제 술을 너무 퍼마신대다.. 속이 구려서 잘먹지도 못하다가 자려고 하니
미칠듯이 꼬륵대는 정신나간 위장 때문에.. 결국 참지 못하고 GG !
발리서 노출 좀 할려면 고만 쳐묵쳐묵 해야 되는데.. 눈치 없는 뱃살은 점점 더 불어날 뿐이고!
긍데 왜 잠은 안오는것일까.. 주말 내내 잠도 못잤는데!! 흑흑

이번 주말은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버린..!! 이번쥬에  회사에서 동접 5만의 힘으로 받은 포상~
리프레쉬 휴가 발리로 떠나연~~ ♬ 그래서 토,일 면세점에서 내내 살았다능...!! ㅋㅋ
토요일엔 잠실 롯데, 일요일은 명동 롯데~ 정말 눈 돌아가는 줄 알았다 ㅠ
백이랑 썬그리에 홀려 정말.. 20바퀴는 더 돈 듯!
면세점에만 들어서면 갑자기 마약이라도 한듯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자기제어가 안된다.
왜그럴까?! ㅠㅠ 정줄놓하고 150 만원짜리 가방 지를 뻔 !!
면세니깐 그래도 저가격이지.. 매장에선 200도 넘는듯-_-



이거이거 ㅠ 뤼비통 그래피티 오렌지!! ㅠㅠ 한정판이다! 너무 이뻐 +_+ 흑흑  


겨우 정신차리고  썬그리 한개랑 립글로즈, 파우더만 지르고 끝냈당 ㅠ 것두 캐 할부질 -_-
만족해야지!! 주식 오르기만 해봐.... 바로 질러 줄테야 ㅠ 내가 150만원에 벌벌떨며 
그런 가방 갖고 다닐 가치도 안되는 인간인가 하고 얼마나 자괴감이 들던지..
그동안 살면서 얼마나 일을 했는데.. 미치도록 갖고 싶은것도 하나 못사는가.. 서글픔ㅜㅠ
서글픔을 달래기 위해 내 스스로 마음에 선물로 책 3권을 샀다.
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"신" 라디오에서 하두 광고하길래 솔깃해서~
자기계발을 위해 "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" 요건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2탄이랄까..?ㅎㅎ
그리고 마지막으로 "여왕의 시대" 난 쫌 안어울리게, 역사, 신화 요론거에 관심이 많다 ㅋ 
여왕의 시대는 전부터 사고팠는데 비싸서 미루다가 문화상품권도 있고해서 과감히 질러주셨당! 

오늘은 아침부터 깨워대는 지룡이의 성화에 거지꼴로 나가서 백화점갔다가 미용실에 다녀왔당!
전 날 과음으로 죽을 맛이였지만, 차 가지고 간다기에 말 잘듣고 빨리 준비하고 나갔다. ㅎㅎ
드디어 앞머리도 잘랐다! 머리도 좀 자르고, 염색도~ 역시 꿀꿀할 땐 머리하는게 최고인듯. 
이렇게 쓰다보니 돈 오라지게 썼군!! 담달까진 개거지로 살겠군. 망했다 ㅠ 
발리 꽁짜로 간다고 이거저거 너무 막 쓴듯! 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
'갠츈해, 주식 오를거니깐' 이러고 앉아있다는.. 또라이.. ㅋㅋ 

벌써 2시40분.. 고만 자야겠당! 낼 캐야근 하려면.. 
아! 짐싸는거 까먹었넹.. ㅠ 힝~  



오늘의 추천 곡 
Jason Mraz 오빠의 Make it Mine

   

가방을 내껄로 만들고 말거야! ㅋ
 

by 몽끼 | 2009/04/13 02:50 | 끼끼의 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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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oozu at 2009/04/13 13:18
웨에에에 나도 저거 보고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. 가방 꼭 쟁취하기를. 특히나 한정판 이런 타이틀 붙어있으면 열라 갖고 싶은게 인지상정! *.*!!!!!!! 하아 지금까지 지른걸 생각해보면 -_- 먼 산......
노출....은 캐포기. 우울해. ㅠ_ㅠ 나이아가라나 할까 =_=;
Commented by 몽끼 at 2009/04/24 00:30
발리가서 레게도 안따고..ㅠ 아까비!! 레게따고 자메이카 랩 하면 짱이였을텐데!ㅋㅋ
나 저 가방 계속 보니깐 질렸어! ㅋㅋ
주식 오르면......... 샤넬 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하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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