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끼끼와 멘토님 청평 드라이브♡

지난 주말~! 집구석에서 집먼지가 된 나를 해방 시켜 준 나의 멘토님과 청평으로 드라이브를 갔다왔다~
완전 구세쥬 ㅠㅠ 왕 멋쨍이! 캐 감사! ㅎㅎ 간만에 바깥 바람을 쐬니 가슴이 뻥 뚫리더군!
사실 그날 칭구의 결혼식이 있었는데..
경사스런 날에 괜히 목발짚고 가면 좀 그럴까봐(소심쟁이;;)  축의금만 내고..ㅠ ㅋㅋ

일단 배가 고파서 가는길에 국밥집에 가서 배부터 채우고~ 사람이 넘 많아서 주차하는데 좀 고생;;
그리고 내가 미리 인터넷으로 찾아본 까페로 고고!
까페 입구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을 만나고 ㅋ 너무 웃겼음!
역시 세상은 좁아 -0- 하필이면, 그 날, 그 시각, 그곳에서 .. ㅎㅎ

여튼 까페 이름은 케니지~ 나 머리 안묶고 풀면 케니진데.. 히히
까페 주인 아저씨가 넘 멋져서 또 가고 싶다는 ㅋㅋ 근육질에 자상하고 훈남!
낮엔 갠춘했는데 해가 질 수록 추워지자 담요를 어깨에 두개 무릎에 한개 직집 덮어주시고~ ㅎㅎ
강바람 맞으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쵝오!

까페에서 키우는 상근이 ㅋㅋ 종류를 모르겠지만 암튼 상근이! 침 질질 흘리고 주인 말 빼고는 안듣는듯한;; ㅋㅋ
그리고 안습 내 발 ㅠㅠ  양말신고 갈껄 .. 밤되니깐 발꼬락 시려웠다ㅋㅋ

나의 구세쥬 나의 멘토님 ㅋㅋ
이날 우리의 수다는 끝이 없었으니~ ㅎㅎ
나랑 노는게 재밌다고 해준 ㅋㅋ 나와 생일이 같은 ㅋㅋ
이래저래 나와 비슷한게 많은 언니~~ 히히히
베스트 드라이버!! 선배님~운전 넘 잘하세요오~(안영미)

원슝이 한마리는 간만에 재밌는 주말을 보냈다요~
이번주엔 우리 홍첵홍첵과 함께 회 먹으러 고고? ㅋㅋㅋㅋ
다리 다치고도 잘 싸댕기는 최몽끼 흐흐;; 회사는 안가고.. ㅋㅋ 퍽퍽 !


오늘의 추천 곡
James Morrison - Undiscovered



그래! 아직 난 발견되지 않았을 뿐이야!
참고 기다리면 언젠간..~
문제는 시간일 뿐 ^^

스티큐브 죠앙 +_+ (많이들 이용해주세효~ㅋ)
mp3도 다운 받을 수 있고! 저작권땜에 캐안습이지만서도..ㅠ

by 몽끼 | 2009/03/27 01:20 | 끼끼의 자랑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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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oozu at 2009/03/27 10:26
참고 기다리며 내공을 쌓을 몽키는 누구나 인정하는 훌륭한 몽키가 될거야. 쳇 둘이만 드라이브하고 즐거웠겠구나! 따위는 말 안해줄테다. =_=!!!! 상근이 완존 귀여움. 방배동 둘둘 옆에 멋진 개가 한마리 있는데 그 애도 보고 싶다.

추천곡 완전 좋아. 스티큐브를 아래 가로로 넣을 수도 있구나. 좋다는!!
Commented by 몽끼 at 2009/03/27 10:41
고마워 쯔요! ㅋ 쯔요는 작가출신이라 그런지 글솜씨가 제법인듯 해!
담엔 드라이브 꼭 함께 가쟈! 히히~

노래 좋지? 제임스 모리슨 앨범 좀 줄까? 목소리 정말 이 시베리안허스키! ㅠㅠ
앞으로도 매일 추천곡 넣어줄게 ㅋㅋㅋ 잘 듣도록!!
Commented by oozu at 2009/03/27 12:07
덜덜 뭐야 몽끼!!!!! 제법이라니 인정받은거야? ㅋㅋㅋㅋㅋ
음악 잘 듣고 있다. 오늘 들을 것이 터지는구나~
Commented by -Kaz- at 2009/03/27 15:05
몰슨~~ 죽이지. ㅎㅎ... 종종 오도록 하지. ㅋㅋ
Commented by 오피스아이 at 2009/04/01 11:14
자신있게 사진을 올리다니 ㅎ 신비감을 좀 가져 보도록 ㅋ
Commented by 몽끼 at 2009/04/01 23:20
난 그딴거 없거등? 난 항상 오픈~!! 당신 너무 갑자기 등장하셨어! 누군가 했네!
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9/04/07 13:44
흐음..너도 무지무지 예쁘지만 멘토님은 아주아주 예쁘시구나~ +.+
누구셔 멘토님은???
사진 보니깐 나도 어딘가 여행가고싶은 생각이 가득히 드네...
우아앗~~ 떠나고 싶다 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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